2005년 1월 1일 남들은 신년 해돋이를 보러 동해로 가는데 우리 남매는 용평리조트에 갔더랬다. 차가 너무 막혀 새벽 5시가 다 돼서야 도착한 팬션에서 겨우 6시간을 자고 나왔는데 12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났더니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었다. 어쨌든, 우리 남매와 처음 함께 간 스키장이었는데 정말 재미있던 날이었다.
용평스키장에서 가족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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